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중고신입으로 은행에서 은행으로 이직하는 것은 불가능인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금융권 개발자를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졸업한 지 오래되는 상황에서 취준이 쉽지 않았고, 늦기 전에 회사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시중은행 지역인재 일반 직무로 지원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창구 경험 쌓고 타행 IT 중고 신입으로 지원해 이직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최근 저희 은행 IT 팀에 다니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는데, 중고 신입이라도 은행에서 은행으로 이직하는 건 서류에서 떨어뜨린다고 하더라고요.. 불문율 같은 거라며 이직할 때 이력서에 쓰지않는걸 추천하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신입으로 지원하다고 했을 때, 직무가 다른데도 은행에서 은행으로 이직하는 경우는 케이스가 거의 없나요? 그렇다면 은행에서 다른 금융지주의 보험사 IT나 증권사 IT 같은 경우로 지원할 때는 괜찮을까요?
2026.09.30
답변 7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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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설명을 모든 은행에 적용되는 규칙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은행 간 이동이 불가능한지, 신입 전형에 재직자가 지원할 수 있는지는 목표 공고의 조건과 채용담당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원서에서 전체 경력을 요구한다면 임의로 숨기거나 사실과 다르게 작성하지 마세요. 현재 경험은 고객 업무와 금융 서비스 흐름을 이해했다는 점으로 연결하되, IT 직무 지원에서는 개발 프로젝트와 기술 역량을 별도로 보여 줘야 합니다!! 보험사·증권사 IT도 같은 금융권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능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각 공고의 신입 요건·전공·기술 조건을 비교하며 지원 범위를 넓혀 보세요. 이직 사유는 단순히 현재 직무를 떠나고 싶다는 설명보다, 금융 현장 이해를 개발 업무에 활용하려는 방향으로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멘티님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시중은행 영업점 창구 경험은 금융 도메인 지식을 갖춘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확실한 자산입니다. 타 은행 IT 직무 신입 지원 시 기존 행원 경력을 기재하더라도 불이익은 거의 없으며 영업점 업무 흐름을 안다는 점이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타행 은행 간 이직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증권사나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권 IT 직무 지원 시 해당 경력을 강력한 직무 이해도로 어필합니다. 창구 업무를 수행하며 파악한 수신 및 여신 프로세스나 고객 요구사항을 IT 시스템 개선 아이디어와 연결해 설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나 코딩 테스트 준비를 병행하시면서 금융 도메인을 이해하는 준비된 IT 개발자로서 자신감 있게 도전하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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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은행에서 은행으로 이직한다는 이유만으로 서류에서 탈락시키는 불문율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지원 은행의 채용 기준과 경력, 직무 적합성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현재 은행 근무 경험은 금융업무와 내부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주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직에서 IT 직무로 지원한다면 개발 역량을 별도로 증명해야 합니다. 현재 은행의 IT 부서 이동 기회도 알아보면서 SQL과 개발 프로젝트를 꾸준히 준비해보세요. 타행뿐 아니라 증권사와 보험사 IT 직무도 함께 지원하시고, 기존 은행 경력은 누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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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이직하면 무조건 서류에서 탈락한다는 이야기는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2026년 신한은행 디지털 ICT 채용공고에서도 타 은행 재직자를 일괄적으로 제한하는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현재 은행 경력을 숨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창구 업무를 통해 금융상품과 고객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했다는 점은 금융 IT 지원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직에서 IT로 전환하는 만큼 개발 역량을 별도로 증명해야 합니다. Java와 SQL, 금융 관련 개발 프로젝트 및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면서 타 은행뿐 아니라 증권사와 보험사 IT 직무에도 함께 지원해보세요. 현재 은행의 내부 IT 직무 전환 가능성도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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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은행에서 은행으로 이직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기보다는, 은행 일반직 경력을 가지고 타행 IT 신입으로 지원할 때 직무 전환의 설득력이 관건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은행권에 “타행 출신은 신입 서류에서 무조건 탈락시킨다”는 공통적인 불문율이 있다는 근거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채용은 은행별·직무별 공고와 전형 기준에 따라 달라지고, 신입/경력을 별도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인분의 경험을 업계 전체의 규칙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채용에서는 신입과 경력을 명확히 구분하고 입사 전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사례도 있지만, 이것이 “타 금융기관 재직자는 신입 지원 불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전략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은행→은행’이라는 이동 자체가 아니라 ‘왜 개발자로 전환하는데 지금까지 은행 일반직으로 일했는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이고 금융권 개발자를 원래 준비했다는 점은 오히려 상당히 좋은 연결고리입니다. 현재 은행에서 창구업무를 하면서 금융상품, 여신·수신 프로세스, 고객 업무, 내부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다면 이를 IT 지원동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컴공 전공 → 금융권 취업 → 실제 은행 업무 경험 → 금융 IT의 사용자와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게 됨 → 이제 개발 직무에서 이를 활용하고 싶다”라는 흐름입니다. 그리고 이력서에서 현재 은행 경력을 숨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실제 재직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했다가 추후 경력조회나 증빙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채용 과정에서 경력·경험 증빙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고, 허위 또는 사실과 다른 지원내용은 합격 취소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의 중고신입 이직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매우 드문 케이스이며, 지인의 말씀대로 업계에서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특히 일반 영업점 직무에서 타행 IT 직무로의 이동은 직무 연관성을 증명하기 어렵고, 은행권 특유의 보수적인 채용 성향이나 동종 업계 인력 유출입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서류 단계에서부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컴퓨터공학 전공 배경과 은행 재직 중 쌓은 금융 도메인 이해도를 강점으로 잘 녹여낸다면 정말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이력서에 현 직장을 숨기는 것은 추후 경력 조회나 4대 보험 기록 등을 통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으며, 차라리 현재 직무에서의 성과와 IT 역량을 연결하는 논리를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은행에서 타 업권인 증권사나 보험사의 IT 직무로 이직을 고민하신다면 은행 간 이동보다는 상대적으로 허들이 낮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나 보험사는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빠르고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편이기 때문에, 금융권 실무 경험을 갖춘 개발자로서 충분히 매력적인 지원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본인의 전공 역량과 은행에서 얻은 실무 지식을 어떻게 시너지로 낼 것인지 고민하며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은행에서 은행으로의 이직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까다롭게 보시는 편입니다. 특히 같은 업권 안에서 짧은 경력만으로 옮기려 하면 왜 굳이 옮기느냐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직 사유가 아주 분명하고 직무 연결성이 잘 보여야 하고 무엇보다 지원한 자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지역인재 일반직으로 들어가셨다면 창구 경험만으로는 IT 직무로의 연결이 약하게 보일 수 있어서 서류에서 힘이 빠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력서에 아예 숨겨야 한다기보다는 현재 업무와 IT 관심을 어떻게 이어왔는지 정리해서 보여주는 쪽이 더 맞습니다. 다만 은행에서 은행으로만 고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나 증권사 IT는 오히려 더 열려 있는 편으로 느껴집니다. 은행보다 조직 색이 조금 달라서 실무 적응 가능성을 더 넓게 보는 경우가 있고 공통적으로 금융 보안과 시스템 운영 감각이 있으면 평가가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은행 경력을 기반으로 하되 IT에 맞는 준비를 따로 쌓아서 증권사나 보험사 IT까지 함께 보시는 전략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가능하면 업무 외에 개발 역량과 금융 도메인 이해를 같이 정리해두시구요. 이직 사유는 단순 탈출보다는 직무 전환의 흐름으로 설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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